이태원맛집, 스페인요리와 스테이크가 맛있는 이태원 타파스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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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실 때 파스타 맛집이나 데이트 맛집 찾으신다면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태원 분위기 좋은 데이트 맛집을 찾으신다면 여기 오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산미가 아주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 원래 산미있는 커피 그닥 안 좋아하는데 고소한 맛이 더 강해서 맛있었다. 이태원 중국만두 맛집의 만두는 중국 만두답게 만두피가 두껍고 투박합니다. 새우 덩어리와 고기, 부추가 들어있는 담백하고 쫄깃한 만두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시인성이 좋고 예쁜지..???????? 메뉴마다 음식 그림과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으니 자칫 고르기 어려운 멕시코 음식 주문도 너무 쉽게 할 수 있었다. 저희가 들른 이태원맛집의 이름은 꾸띠자르당이라는 곳이에요.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음식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완벽했던 곳이라 정말 만족스러운 첫방문이었는데요. 작은 규모의 큰 볼거리가 있는 공원은 아니지만,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가면 이렇게 용산과 남산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있답니다. 이 전망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태원 가볼만한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뇨끼(gnocchi) 뜻은, 이탈리아어로 '덩어리'를 뜻하는 '뇨코(gnocco)'의 복수형 입니다. 발음이 된소리가 강하게 나오는 이탈리아어 특성을 반영에 '뇨끼'라고 많이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세련되고 힙한 인테리어로 가득한 라운지에서 글로벌한 감각의 멕시칸 퓨전 음식을 즐기면서 이태원을 즐기고 싶다면 비스트로 멕시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미디어월을 통해 전세계 NET 아트 시장을 선도하는 아티스트의 디저털 아트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유명 빈티지 가구부터 프릿츠한센, 마르셋 등 명품 브랜드의 조명과 소품 등으로 가득 채워져있어서 멕스코 바이브는 물론 눈호강도 제대로 할 수 있었다.


곁들이기 좋은 메뉴은 ‘당근 라페’로 라임, 올리브 드레싱을 곁들여 상큼하면서도 당근의 단맛이 잘 우러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해 아침식사로 쌀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치킨 윙 맛을 보고 싶다면 네키드윙즈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현지 스타일의 음식이 가득한 이태원 먹거리 중에서 미국의 정통 치킨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처음 네키드윙즈의 클래식 버팔로윙 맛을 보고는 약간의 거부 반응이 일어날 정도로 시큼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곧 그 맛에 중독되게 되더군요.


다음엔 낮에 방문해서 커다란 나무 아래로 스며드는 햇살을 받으며 런치 타임을 즐겨보고 싶다. 기본반찬은 국수전문점답게 배추김치이고, 국물도 함께 먹을 수 있다. 다만 저렴한 가격에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인만큼 수저와 앞접시, 김치와 국물 모두 셀프서비스다. 이태원에 아주 유우명하고 맛있는 바베큐 플레터 식당이 있다고 해서 한달음에 다녀왔습죠 .. 예전에 지삼선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어향가지도 기대를 가득 안고 주문했다. 저는 좀 바삭딱딱한 식사빵을 엄청 좋아해서 이런 두꺼운 바게트에 들어가 있는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해요.


이 곳에 올라오는 방문 후기는 모두 주관적인 의견이며 (매장 정보 제외)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태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100m쯤 직진하다 보면 빨간색 벤스쿠키 간판이 보일 겁니다. 꼭 한번 맛을 봐야 할 이태원 먹거리로 추천드립니다.


마늘이 뭐 거의 감자인줄,, 존맛,, 차돌박이는 난 그냥 그랬다~! 우리가 아는 차돌박이 보다 훨씬 두꺼워서 특이하긴 했는데 맛에서는 별로 특별한걸 못느낌ㅇㅇ.. 하지만 사진찍는거 까먹고 먹다말고 찍음 ㅋㅋ 글고 와사비도 있어서 곁들여드시면 됩니다. 등심 부위중 하나 인것 같은데, 쫀쫀하고 약간 딱딱 ? 한 식감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고, 구운 대파랑 같이 줘서 좋았음! 코로나로 이태원의 상권이 시들해가는건 알고 있었지만, 22년도 이후 이태원의 거리는 더 한적해지고 임대 문의 표지가 빈 상가에 더 많이 걸려있는 풍경이었다.


케밥 박스 안에 감자튀김과 치킨이 들어가있고, 소스로 맛을 내었는데, 뭔가 비주얼적으로는 별로였지만 색다른 조합이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주류 메뉴는 진짜 없는게 없을 정도로 워낙 다양하니 각자 취향에 맞는 주류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여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여기가 파히타가 맛있다고해서 스테이크 파히타를 주문했고, 나중에 음식이 맛있어서 치즈나초도 추가했다. 빵 맛집 도나르의 메뉴는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라자냐, 디저트 등..


잠시 후 찰만생대패에서 저희가 주문한 미나리 세트의 고기가 등장을 했습니다. 세트로 주문하면 대패삼겹살과 목살 총 450g과 볶음밥, 한우왕된장찌개, 미나리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저도 오랜만에 찾은 케밥집이라 맛있는 케밥 먹을 생각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설렘이 가득했어요. 프랑스인들은 식사를 3시간은 한다는데, 정원에 앉아 정성스러운 코스 요리에 와인 페어링 하다 보면 3시간도 부족할 듯하다.


다음으로는 미나리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한우왕된장찌개 입니다. 큼지막한 뚝배기에 담겨 나왔는데, 양이 꽤나 푸짐합니다. 신나게 삼겹살을 먹고 있으니 목살도 제대로 구워주셨는데요. 목살을 이렇게 생대패로 내는 곳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이거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원래 미나리로 나오는데, 지금은 제철이 지났기 때문에 참나물로 나온다고 해요. 철이 돌아오면 미나리로 변경이 되니 참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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